배우 안보현, 한선화, 김주령, 홍현희, 댄서 리헤이까지! 대세 셀럽 10인이 모인 이유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올해 각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셀럽 10인과 함께한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10 YEARS 10 CELEBRATION’을 콘셉트로 코오롱스포츠의 프리미엄 다운 안타티카(ANTARCTICA)의 10 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하퍼스 바자> 1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대세 배우 안보현, 한선화, 김주령, 개그우먼 홍현희, 가수 조권, 댄서 리헤이, 브라더빈, 모델 최현준,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디지털 크리에이터 백세빈까지. 이번 프로젝트는 배우, 개그우먼, 가수, 댄서, 디지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해 안타티카 다운과 함께 다채로운 무드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올 한 해 어느 때보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셀럽들의 2021년을 마무리하는 메시지,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다채로운 셀럽 10인의 윈터 패션을 만나 볼 수 있는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 유튜브 등 소셜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10인의 셀럽이 착용한 안타티카 제품은 코오롱스포츠 전 매장과 온라인 몰 (www.kolonsport.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