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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랑 오혁, 둘이 왜 친해?
예지의 비트와 오혁의 감성이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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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강앤뮤직
지난 3월, 예지와 오혁은 영국 런던의 NTS 라디오 쇼에서 라이브 세션을 진행한바 있다. 라이브 DJ 세트를 활용한 예지와 오혁의 색다른 공연은 리스너들로 하여금 두 사람의 협업에 대한 기대를 높였는데, 마침내 실제 협업이 이루어진 셈.
“음악 작업이 막히고 정체되어 있을 때 오혁은 제가 다시 창작의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 내게 이렇게 긴밀한 음악 협업은 처음이었다." -예지
“서울에 온 예지에게 몇 가지 음악 장비와 케이블을 빌려주러 놀러 간 김에 함께 잼을 시작하게 되었다. 음악 작업이 지루하게 느껴졌던 시기에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재미있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오혁

이미지 제공: 강앤뮤직

이미지 제공: 강앤뮤직
이들이 직접 출연한 두 개의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Year To Year’는 두 아티스트의 이전 뮤직비디오를 작업하기도 했던 DQM(정다운) 감독, ‘29’는 다다 서비스(Dada.Service)의 아트 디렉터 남은욱 감독의 작품이다.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감상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유튜브 링크를 클릭할 것!
Credit
- 에디터/김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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