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부를 많이 쓰는 댄스는 뱃살 타파에 효과적일 수밖에 없다. 성훈, 마마무 솔라 등 많은 연예인의 몸을 완성형으로 만들어준 스타 트레이너 양치승도 〈나는 몸신이다〉에서 “지방을 태우려면 유산소운동이 필수적이다, 유산소 운동 중 숨을 내뱉을 때 타버린 지방이 호흡으로 배출되기 때문. 뱃살을 자극하는 댄스는 전신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이자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골반을 흔들고 복부를 쥐어짜는 뱃살 자극 댄스 3종으로 우리도 스우파 멤버들처럼 탄탄하고 납작한 복근을 완성해보자! 순한맛부터 매운맛까지 단계별로 준비했으니 몸치도 걱정할 필요 없다.
순한맛 : 이건 댄스가 아니라 율동이죠
」중간맛 : 제대로 된 무브먼트의 시작
」매운맛 : 입에서 단내나는 걸스힙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