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서울패션위크의 라방을 함께한 4명의 틱톡 크리에이터는?
연, 하다, 고로켓, 미선이 말하는 틱톡의 매력부터 라이브 방송 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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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의 새로운 도전인 틱톡 라이브 방송. 틱톡 크리에이티브 4인과 내로라하는 한국 대표 브랜드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은 누적 시청자 10만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비대면 쇼'를 하드캐리한 4명의 틱톡 크리에이터는 누구일까? 그들이 말하는 틱톡의 매력부터 이번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 방송 후, 일문일답을 나눴다.

연과 하다
연 & 하다는 누구?




오늘 패션 배틀을 함께한 소감은?
틱톡의 매력은?
숏폼 동영상과 비교해 라이브 방송의 매력은?
연 : 시청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소통할 수 있다는 점? 평소 라이브 방송을 할 때도 '방송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어떤 것을 궁금해할까?'를 가장 먼저 신경쓰곤 하거든요.
평소 스타일은?
연 : 유니크한 프린트나 패턴이 돋보이는 빈티지 스타일.
라이브 방송 속 눈여겨본 아이템은?
연 : 빅팍의 그래픽 비너스 슬래시드 재킷. 오버핏의 이 재킷은 화려한 미술작품과 흑백의 패턴이 조화롭고, 뒷면 트임 디테일이 인상적이어서, 실제로 착용해보고 구매 욕구가 상승했답니다.

미선과 고로켓
고로켓, 미선은 누구?



이번 라이브 방송 소감
평소 스타일은 어떤가요?
미선 : 디테일이 많지 않은 심플한 옷을 즐겨 입어요.
그렇다면 라이브 패션 배틀 때 눈여겨본 아이템은 어떤 건가요?
미선 : 그라피스트 만지의 니트! 원피스처럼 코디할 수도 있고, 적당히 튀는 매력이 있었던 것 같아요!
라이브 방송의 매력은?
미선 : 팬들과 영상통화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점!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자주 선보일 거예요.
라이브 방송을 위한 팁이 있다면?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김형욱
- 사진 / 이대희
- 웹 디자이너 /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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