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과 매거진 〈하퍼스 바자〉 협업으로 진행된 두 번째 디지털 프로젝트는? 주변의 혐오, 차별, 편견을 인지하고 서로를 존중하자는 취지의 #STOPHATE_STARTLOVE 캠페인.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인종 차별 문제. 세상에는 그 외에도 수많은 차별과 편견이 존재한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은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미움은 멈추고 사랑을 시작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김상호, 나나영롱킴, 배유진, 브라더빈, 조권, 황소윤이 참여해 사회적 차별과 혐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계기, 사람들에게 상처받았던 차별 발언, 차별 & 편견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한 나만의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눈 것. 뿐만 아니라 #STARTLOVE 하기 위해서는? 이 질문에 모두 정답을 공유한 듯 같은 마음이었는데 어떤 대답이었을까.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