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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성골 귀족, <마인> 김서형 룩 어디꺼?

시크한 오피스룩부터 고급스러운 파티룩까지.

BYBAZAAR2021.05.21
드라마 〈마인〉에서 재벌 가문 출신이자 효원 그룹 첫째 며느리 ‘정서현’역을 맡은 김서형. 범접할 수 없는 부를 지닌 화려한 상류층 여자로 살아가는 그녀이기에 남편은 물론, 효원가 사람 그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덩달아 차갑고 냉랭한 성격의 소유자인 그녀의 캐릭터를 완성하는 시크한 무드가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들도 눈길을 끄는 중!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자.
 

'블랙' 컬러를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정서현! 

MAX MARA 아모르 실크 블라우스, 팬츠 각 1백38만원
〈마인〉 1화에서 튜터(강자경) 면접 때 입은 막스마라의 블라우스와 팬츠 셋업! 실크 소재에 골드 프린트와 베이지, 블랙 톤의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막스마라의 롱 셔츠와 팬츠는 길게 떨어지는 기장감으로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해 준다.  
 
JAYBAEK COUTURE 블랙 플리츠 드레스 4백20만원
가족들이 모인 만찬 자리에서 제이백쿠튀르 블랙 실크 플리츠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무드를 한껏 뽐낸 정서현. 드라마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이 드레스의 포인트는 사실 뒤태에 있다. 소매와 드레스 뒤판에 다른 소재를 사용해 특별함을 더한 것. 어깨를 드러내는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파티룩을 선보였다.
 

베이직한 룩에 스카이블루 컬러 한 스푼 

EENK 스카프 블라우스 39만8천원
동서(이보영)와 가벼운 티타임을 가질 때는? 잉크의 스카이블루 컬러 블라우스로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미세한 주름과 자연스러운 광택감, 스카프처럼 자연스럽게 목을 감싸는 넥 라인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 소맷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매듭을 지어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베이직한 룩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다면 정서현처럼 화사한 컬러, 디테일이 더해진 제품을 눈여겨볼 것.
 
LOW CLASSIC 재킷 49만8천원 
〈마인〉 3화에 입고 나온 로우클래식 수트 세트. 두 겹으로 레이어드 된 독특한 디자인의 재킷과 넉넉한 핏의 와이드 팬츠가 눈길을 끈다. 블루 컬러의 셔츠와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