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레드 카펫 종결자, 젠데이아 콜먼과 두아 리파의 드레스 전쟁!

‘잇 걸’들의 뜨거운 드레스업 탐구생활

BYBAZAAR2021.04.29
 한국 배우 최초로 제93회 오스카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감동을 선사한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 마마르 할림의 블랙 드레스에 쇼파드 주얼리를 매치한 우아하며 단아한 그녀의 레드 카펫 룩도 시선을 모았다. 펜데믹으로 인해 평년보다 늦어진 이번 시상식의 여배우들은 전반적으로 존재감 넘치는 과감한 스타일의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특히 눈부신 옐로 컬러와 브라 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발렌티노 가운과 불가리 하이 주얼리를 매치한 배우 겸 가수 젠데이아 콜먼. 그녀가 레드 카펫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는 순간 어디선가 부는 바람에 드레스가 날리며 영화같은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기도. 그녀는 언제나 매혹적인 드레스와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레드 카펫에 등장하기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이번 오스카 기간에 진행된 엘튼 존의 EJAP 이벤트에서 공연을 선보인 두아 리파는 젠데이아와는 상반되는 스타일의 압도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바로 발렌시아가의 2022년 봄 컬렉션으로 온몸을 감싸는 매혹적인 블랙 벨벳 머메이드 드레스가 SNS를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은 것. 기나긴 펜데믹으로 진친 탓일까? 그녀들의 화려한 드레스만 보아도 안구가 정화되는 기분이다. 여기 그녀들이 최근 선보인 뜨거운 레드 카펫 드레스를 소개한다.
 
제93회 오스카 시상식 레드 카펫에 등장한 여신같은 모습의 젠데이아 콜먼.옐로 컬러와 컷아웃이 돋보이는 발렌티노의 드레스.매혹적인 블랙 벨벳 드레스와 고혹적인 두아 리파의 공연 모습.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는 발렌시아가의 2022년 봄 컬렉션.
 
-아이보리 컬러의 심플한 톱과 대조되는 오렌지 컬러의 거대한 볼륨 스커트가 돋보이는 발렌티노의 오트쿠튀르 드레스로 제 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 등장한 젠데이아 콜먼.
 

 
-두아 리파는 튤 스커트가 드라마틱한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오트쿠튀르 드레스로 그래미 어워드를 장식했다.
 
 
-아르마니 프리베 드레스와 불가리 하이 주얼리, 업스타일 헤어의 우아하고 시크한 모습으로 제72회 에미 시상식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젠데이아 콜먼.
 
 
-제 63회 그래미 어워드를 뜨겁게 달군 두아 리파의 드레스. 레인보우 컬러 체인 메탈 장식의 베르사체 가운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