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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즐거운 취미 생활은?

쉴 때 뭐해요? 연기 잘하는 배우들은 취미도 제대로 한다!

BYBAZAAR2021.04.23
쉴 때 뭐해요? 연기 잘하는 배우들은 취미도 제대로 한다! 평소 쉴 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배우들의 취미를 참고해 보자.
 
윤계상의 목공예
 
아무 말 없이 나무를 자르고 다듬는 10분짜리 영상에 오롯이 집중하게 되는 것은 그 가운데 있는 사람이 윤계상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해 테이블을 만드는 과정을 기록한 3부작 페이크 다큐멘터리 〈테이블〉을 통해 목공예 실력을 보여준 윤계상은 목공학교가 인정한 목공인이다. 지난해 한 목공학교의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본격적으로 목공예를 즐기기 시작했다. 윤계상이 빠진 목공예의 매력은 뭘까? 그는 직접 손으로 천천히 만들어가다 보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생기는 것 같아 좋다고 말한다.
 
 
김현주의 드럼
 
휴식기엔 평소 관심 있던 것들을 배우러 다니며 작품 활동을 할 때보다 더 바쁜 일상을 보낸다는 김현주에게는 몇 가지 널리 알려진 취미가 있다. 데뷔한 지 3년이 되었을 때부터 시작해 2010년,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라는 책을 내게 했던 바느질이나,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했던 보태니컬 아트, 그리고 자격증을 보유한 꽃꽂이 등. 그중에서도 그가 최근 다시 빠진 취미는 드럼이다. 드럼 스틱을 쥐고 있는 모습에서 뿜어져 나오는 걸크러쉬한 매력! 김현주의 인스타그램이나 그의 드럼 선생님의 유튜브 채널에서 드럼 레슨 현장과 김현주의 드럼 커버 곡들의 영상을 볼 수 있다.
 
윤은혜의 향초 만들기
 
윤은혜는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들을 통해 이미 널리 알려진 열정 부자, 취미 부자.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소한 취미 생활을 나눈다. 향초 만들기 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한 그의 취미 활동 중 하나. 코로나 19로 인해 집콕하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자신과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향초 만들기를 준비했다고. 영상에는 왁스 타블렛과 향초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부터 방법까지 자세하게 담겼다. 여유로운 주말 윤은혜를 따라 향초를 만들어봐도 봐도 좋겠다.
 
이시원의 발명
 
발명이 취미가 될 수 있을까? 이시원을 보면 그럴 수 있다. 서울대 출신의 엄친아 배우,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수진 역으로 이름을 알린 이시원은 4살부터 발명을 즐겼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특허 1개, 실용신안 5개, 상표권 3개, 디자인특허권 1개, 총 10개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한 발명가가 됐다. 상대방이 처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만큼 뜻깊은 사랑 표현이 없고, 발명도 그런 사랑 표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는 다정하고 따뜻한 이시원. 그의 취미 활동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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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서 에디터/어거스트
  • 사진/J-HOON Drums 유튜브 영상 캡처
  • 필름린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