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olce
Vita

재킷, 톱, 팬츠, 귀고리, 슈즈는 모두 Dolce&Gabbana.

톱, 귀고리, 목걸이는 모두 Dolce&Gabbana.

드레스, 초커, 귀고리는 Dolce&Gabbana.

재킷, 셔츠, 팬츠, 벨트, 귀고리는 모두 Dolce&Gabbana.


베스트, 드레스, 귀고리, 부츠는 Dolce&Gabbana.
THAT’S THE POINT!

Dolce&Gabbana Beauty 솔라 글로우 헬시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9만원대.
따뜻한 햇살이 반가운 계절, 건강한 피부가 빛을 발하는 시기다. ‘솔라 글로우 헬시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은 독자적인 스킨케어 성분이 윤기 있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지중해 무화과 추출물이 피부에 빛을 더하고, 히알루론산이 지속적으로 수분감을 더한다. 또 올리브유가 부드러운 발림성을 제공한다. 특히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SPF50+/ PA++++로 자외선 차단 능력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이 제품이 매력적인 건, 꺼내는 순간 이목이 집중되는 감각적인 패키지!

Dolce&Gabbana Beauty 벨벳 무게또 26만원대.
FRESH & LUXURIOUS
“황금빛 햇살이 섬에 온기를 더하고, 들꽃이 가득한 대지와 초목이 싱그러움을 주는 시칠리아의 경관.” 조향사 시도니 랑세서가 영감받은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향이다.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이렇게 고급스러울 수 있다니! 베르가모트 에센스에 은방울 꽃의 섬세한 노트가 더해지면서 우아하고 기분 좋아지는 무드를 발산한다. 향을 맡을수록 따스한 햇살이 떠오르는 건 샌들우드로 마무리되는 베이스 노트 덕분.

1 Dolce&Gabbana Beauty 펠린아이즈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스타일로 4만5천원대. 2 Dolce&Gabbana Beauty 펠린아이즈 쉬머리 탑 코트 파우더 듀오 4만1천원대.
애니멀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 ‘펠린아이즈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스타일로’. 하지만 이 제품은 직접 사용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데, 정교한 펠트 팁 덕분에 원하는 대로 아이라인을 디자인할 수 있다. 또 짙은 블랙 컬러가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한다. 블랙 라인에 재미를 더하고 싶다면? 함께 출시한 ‘펠린아이즈 쉬머리 탑 코트 파우더 듀오’를 매치해보자. 기존에는 본 적 없는 독특한 제품으로 라인 위에 쿠션을 톡톡 두드려 덧바르면 메탈릭한 컬러 라인으로 변신시킨다.

Dolce&Gabbana Beauty 밀레니얼스킨 온-더-글로우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5만9천원대.
투명하고 맑은 피부 표현 덕분에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밀레니얼스킨’이 새롭게 태어났다. 스킨케어 성분을 강화해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은은한 광채를 부여한다. 실제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효과도 있다. 모든 피부톤을 커버할 수 있는 7가지 셰이드로 구성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원하는 도구를 이용해 펴 바르면 마치 내 피부인 양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펌프 타입 튜브로 리디자인되어 양 조절은 물론 휴대도 간편하다.

Dolce&Gabbana Beauty 솔라 글로우 트랜스루센트 루스 세팅 파우더 6만4천원대.
마스크에도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를 바란다면? ‘솔라 글로우 트랜스루센트 루스 세팅 파우더’의 도움을 받아보자. 피부에 얇은 베일을 씌운 듯 가볍고 자연스럽게 발려 아침 메이크업이 저녁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특히 높은 기온에 기승을 부리는 유분을 말끔하게 정돈해 지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다. 자칫 건조하고 텁텁해 보일 수 있는 파우더의 단점을 잡고, 은은한 광채를 더하는 것도 장점이다. 세 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