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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쌩얼로 촬영한 바자 5월호 커버 공개
'바자' 5월호 커버 주인공 배디올의 무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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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지는 데뷔 11년 차를 맞은 소감에 대해 “아직도 어제일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나 싶다. 오히려 지나온 시간보다는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더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얼마 전 발표한 자작곡 ‘oh, lover’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다. “일년 전쯤 혼자 기타 코드를 연습하다가 우연히 멜로디가 떠올라서 쓴 곡이다. 멜로디를 반복해서 치는데 밝고 몽환적인 컬러 이미지가 머릿속에 떠오르더라.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게 사랑에 빠진 기분을 표현해보고 싶었고, 최대한 유치하게 표현하고 싶어 한국어가 아닌 쉽고 직관적인 영어 가사를 붙이게 되었다.”
아직도 봄이 오면 떠오르는 영화 <건축학개론>처럼, 예전에 연기했던 작품을 찾아보는지에 대해 “일부러 찾아보지는 않지만 그때 모습이나 사진들을 보면 굉장히 새롭다. 지금은 흉내 낼 수 없는 맑고 풋풋했던 느낌이 있더라. 이젠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한다. 그건 정말 그 시절에만 볼 수 있었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나 역시 소중하다”고 답했다.
가끔 지치고 힘들 때 스스로를 어떻게 다독이는지에 대해 묻자
옛날에는 애써 밝은 척했는데 지금은 그게 잘 안되기도 하고, 그냥 힘든 상황이 생겨도 받아들인다. 그래야 부정적인 기분에 사로잡히지 않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언제나 중요한 건 현재라고 생각한다. 이미 일어난 일이나, 아직 오지 않은 일까지 미리 걱정하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
수지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와 웹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과 유튜브에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Credit
- 에디터/이진선
- 사진/김영준
- 헤어/백흥권
- 메이크업/ 이영
- 스타일리스트/박세준
- 세트/다락
- 어시스턴트/김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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