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이게 머선일? 2021년 그래미 어워즈 이색 메이크업

올해도 실망시키지 않는 제 63회 그래미 어워즈.

BYBAZAAR2021.03.17
 
 
더듬이 헤어의 메건 더 스탤리언 Megan Thee Stallion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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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은 메건 더 스탤리언. 니키 미나즈, 카디 비를 이을 여성 래퍼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현재 글로벌 뷰티 브랜드, '레브론'의 얼굴을 맡고 있다. 브랜드의 얼굴답게 피부톤에 맞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춘장립의 피비 브리저스 Phoebe Brid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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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선 일이고? 그래미 어워즈가 아닌, 핼러윈 데이 파티로 착각할 만한 톰 브라운의 해골 무늬 의상과 '춘장립'으로 플래쉬 세례를 받은 피비 브리저스. 
 
슬릭 헤어와 블랙 눈썹의 콤비 두아 리파 Dua L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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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의상을 입은 두아 리파는 라일락 아이섀도와 브라운-베이지 립스틱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그의 진한 눈썹과 정갈한 5:5 가르마 때문에 이집트 벽화의 여신이 떠오르는 그는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했다. 
 
 
통합의 컬러, 보랏빛의 허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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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수상의 영예를 누린 가수 허. 지난해 흑인 시민 조지 플로이드의 강제 연행 중 질식사 사건을 다룬
'I can't breathe'가 올해의 노래로 선정된 것. 가사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듯, 통합의 컬러이자 흑인 여성 참정권 컬러인 '보랏빛'의 프리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시선을 어디에... 도자캣 Doja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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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헤어 스타일 '멀릿' 일명 '병지컷'을 선보인 도자캣.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로베르토 카발리 드레스 때문에 사실, 시선은 헤어스타일보단 다른 쪽으로...
 
 
 
손톱부터 발끝까지 '구찌인간' 빌리 아이리쉬 Billie Ei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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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인간으로 변신한 빌리 아이리쉬. 마스크, 모자, 심지어 네일까지, 구찌 프린트로 휘감았다.
  
시선강탈 헤어핀은 내 친구 리조 Liz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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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R&B 팝스타 리조는 발망 드레스와 어울리는 세개의 헤어핀으로 평범한 웨이브 헤어에 재미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