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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처럼 먹어도 살 안 찌는 법

'한식 사랑'에서 엿본 블랙핑크 로제의 몸매 비결

BYBAZAAR2021.03.15
'먹챙'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평소 '음식에 진심'인 모습, 잘 먹는 모습 등이 포착되지만, 여리여리하고 군살 없는 슬렌더 체형으로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로제.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 '몸매 종결자'라 불리는 그녀의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 SNS와 방송에서 엿본 로제의 '먹어도 살 안찌는 비법'은?

 

로제는 야채를 좋아해

최근 첫 솔로 앨범 'On The Ground'로 컴백하며,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 로제. 인터뷰 중 야채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히며, 태국에서 맛본 '숙주의 아삭함'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한편, SNS에서도 육식보다 채식을 훨씬 좋아하는 로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데, 파스타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구운 야채, 오이, 파프리카, 올리브가 잔뜩 들어간 샐러드로 홈 파티를 즐기기도 했다.
 


빵 대신 밥!

한식 사랑의 정점을 찍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징크스를 묻는 질문에 무대에 오르기 전 식사를 거르기보단, 꼭 '쌀밥'이 들어간 한식 밥상을 먹어야 한다고 밝힌 것. "밥을 먹지 않으면 공연을 끝낼 수 없어요. 팔이 다 미역처럼(힘 없이 흐느적 거리게) 돼요."라며 빵도 먹어봤지만, ‘밥’만큼 좋은 게 없다며 재차 ‘밥심’을 강조했다. 더불어, “식사에 김치는 꼭 있어야 한다. 굴김치, 오이김치 등 가리지 않고 좋아해요.”라며 김치 사랑도 빼놓지 않았다.
사진/ SBS NOW

사진/ SBS NOW

 

 

김치를 맥주 안주로?

사실, 로제의 김치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다. 작년 〈아는 형님〉에 출연해 맥주 안주로 김치를 언급했기 때문. "김치를 너무 좋아해, 다른 안주 없이 김치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밝히며 많은 패널과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실제 맥주 안주로는 보통 기름진 음식이나 튀김류를 주로 즐겨 먹는데 반해, 로제는 단 10~20칼로리(50g 기준) 남짓한 김치를 곁들여 먹었던 것! 똑같이 술을 먹어도 '로제'만 살이 안 찌는 이유는 다 있었다. 
 
 

떡볶이는 양념을 최대한 덜어서!

〈미우새〉 VCR에 '떡볶이 사랑'을 자처한 네 남자(KCM, 이상민, 오민석, 트레저 박정우)의 모습이 나올 땐 "저도 떡볶이를 엄청 좋아한다"라고 밝히며 자연스럽게 떡볶이 취향을 언급했다.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엽.."이라며 신동엽이 모델을 하고 있는 떡볶이 브랜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살찌는 게 걱정되지 않냐는 질문엔 "살찌는 고민보다 그냥 맛있게 먹는다. 그런데 매운 걸 잘 먹지 못해 양념을 덜어먹는다"라며 컵에 양념을 묻혀 덜어먹는 꿀팁까지 전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떡볶이에 들어있는 나트륨을 덜어내는 게 중요하다. 나트륨이 가득한 양념은 식욕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점점 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만들기 때문. 떡볶이는 절대 포기 못하는 다이어터라면, 로제의 '떡볶이 먹는 팁'을 참고해볼 것! 아래 영상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