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inkim_magazine
코리안 스트리트 감성이 돋보이는 브랜드 마팅 킴. 지난 2020 F/W 시즌 SSENSE의 '한국 EDIT'에 발탁되며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베를린에서 패션을 공부한 이유인지 가장 영감을 주는 도시로 베를린을 꼽는 디자이너.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세련된 옷, 도회적인 미니멀리즘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디자인이 꽤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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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_official
‘Simple is the ultimate sophistication’ 라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는 남성복 베이스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몸을 옥죄지 않는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아이템들은 쇼핑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매시즌 소재와 컬러를 달리해서 출시하는 클래식 재킷이 대표적. 감도 높은 패키징 마저 딱 요즘 감성 그자체다. 패션 인풀루언서 오눅도 애정하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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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pen_product
MZ세대의 여심을 사로잡은 핫 브랜드 더오픈 프로덕트. 베이직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이 돋보인다. 컷 아웃 디테일의 니트웨어나 체스판 프린트의 크롭 톱, 주머니가 달린 벨티드 스커트 같이 개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인기 요소.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가져온 스웨트셔츠, 윈드 브레이커, 넘버링 톱 들도 올봄 당장 입고 싶은 쇼핑리스트에 올려둘만 하다.

@theopen_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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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written.kr
내가 가진 옷장 속 아이템들과 자연스럽고도 쉽게 어우러지는 아이템들을 디자인한다는 낫띵 라이튼. 베이직한 디자인과 섬세한 봉제, 견고한 소재에 충실한 시즌리스한 의류, 핸드백, 슈즈,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첫만남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오래된 단짝 친구 같은 아이템들이 필요하다면 눈여겨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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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시작한 브랜드로 ‘original realize’의 약자로 이름 지은 오르. 입에 착 붙는 브랜드 이름처럼 오랜 골수팬들이 많다. 클래식한 실루엣을 재해석한 웰메이드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지극히 현실적인 오르의 옷들은 일상에서 아주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매시즌 업그레이드 되는 소재와 보디라인에 대한 탐구가 느껴지는 실루엣과 디테일은 흐뭇한 감동을 준다. 특히 루 컬렉션과 서머 시즌의 스윔웨어는 강추!

오르 @orr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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