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데이비사 미래가 참 밝다, <미나리>의 귀요미 #앨런김

영화 <미나리>의 깜찍한 스트롱 보이!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꼬마 배우 앨런 김은 누구?

BYBAZAAR2021.03.09
굵직한 세계 주요 영화제의 상을 휩쓸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미나리〉. 영화에서 막내아들 데이빗을 연기한 꼬마 배우 앨런 김이 지난 7일 미국 영화 비평가들이 선정하는 '2021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아역 상을 수상해 화제다. 앨런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활짝 웃다 이내 눈물을 흘리면서 '이건 꿈이 아니겠죠? 꿈이 아니길 바라요'라는 극 중 대사를 인용한 소감을 전해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꼬마 배우 앨런 김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 출처: 영화 〈미나리〉 스틸컷

사진 출처: 영화 〈미나리〉 스틸컷

생애 첫 영화 데뷔작 〈미나리〉
1980년대 아칸소에 사는 소년 데이빗을 완벽하게 연기한 앨런 김! 똘망똘망 야무진 눈매와 개구진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 꼬마 소년은 〈미나리〉가 생애 첫 영화 데뷔작이다. 이전에 광고 모델로 활동했지만 놀랍게도 정식 연기는 처음! 한국어와 영어를 구사할 줄 아는 아역배우를 찾던 정이삭 감독과 스태프가 LA 현지 신문에 공고를 냈고, 이를 본 앨런이 오디션에 지원하면서 캐스팅이 성사됐다. 앨런의 연기 지도는 엄마였는데, 한국어 대사를 외울 때 많은 도움을 줬다고.
 
친누나도 뮤지컬 배우! 아역 배우 남매
앨런과 쏙 빼닮은 친누나 앨리사 김 역시 아역 배우다. 디즈니 뮤지컬 〈겨울 왕국〉에서 어린 엘사를 연기한 앨리사는 전미 투어를 다닐 정도로 실력파. 눈매가 똑 닮은 남매가 먼 훗날 한 작품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태권도에 빠진 본투비 코리안 키즈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앨런의 일상은 어떨까? 앨런의 인스타그램(@official.alankim)속에서 단서를 찾아봤다. 영화 홍보 활동 포스팅 외에 눈에 띄는 건 태권도! 도복을 차려입고 우렁찬 기합 소리를 내며 태권도 동작을 연습하는 동영상이나 사진이 자주 눈에 띈다. 앨런아 검은 띠 유단자가 되는 날까지 화이팅!
 
사진 출처: 앨런 김 인스타그램(@official.alankim)

사진 출처: 앨런 김 인스타그램(@official.alankim)

앨런의 차기작은 〈래치키 키즈〉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본 할리우드의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이 줄을 잇고 있는 앨런! 앨런의 두 번째 영화는 코미디물 〈래치키 키즈( Latchkey Kinds)〉다. 래치키 키즈란 엄마 아빠가 모두 일하러 가고 집에 혼자 남은 아이들을 일컫는 말. 래치키 키즈인 10대 소녀와 친구가 된 9살 소년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6월 정식 크랭크 인에 들어간다. 앨런이 그릴 새로운 캐릭터를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