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핸드백에 대한 모든 것!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V&A) 뮤지엄에서 열린 «Bags: Inside Out»전시.

BYBAZAAR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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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19세기의 세트렌. 다양한 미니 백 참이 달려 있다.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19세기의 세트렌. 다양한 미니 백 참이 달려 있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도 상징적인 아이템, 바로 핸드백이 아닐까? 지난 12월 12일, 런던의 빅토리아 앨버트(V&A) 뮤지엄에서 핸드백에 대한 모든 것을 엿볼 수 있는 «Bags: Inside Out» 전시가 열렸다. 18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고 또 반향을 일으킨 3백여 점의 핸드백이 2개 층에 걸쳐 소개되었다.
 
윈스턴 처칠의 1920년식 붉은 속달 행낭, 방부 처리한 곤충이 장식된 데이미언 허스트의 프라다 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케이트 모스의 멀버리 ‘베이스워터’ 백 등 가방의 목적, 소유한 이의 지위와 정체성, 디자인적 미학에 따라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로움을 더한다. 아울러 전시의 메인 스폰서를 맡은 멀버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V&A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박물관의 아카이브에 보관되어 있던 20세기 가구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럴 프린트가 특징. 전시는 2021년 9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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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진선
  • 사진/ ⓒJimmy Choo,Mulberry,V&A
  • 웹디자이너/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