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히 보면 더 예쁜 곳. 비마이디가 그렇다. 볼수록 인테리어의 빈틈이 없는 느낌이랄까. 1층은 드파운드에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만나 볼 수 있는 샵, 2층은 카페로 이루어져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부터 계단 아래 구석까지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식물들과 베이지 톤의 가구 조합이 멋스러운 모던한 공간. 따뜻한 무드는 물론 세련되게 풀어낸 공간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손에 쥔 핸드폰 촬영을 멈출 수가 없을 만큼. 실제 가구들 역시 파리에서 온 아이템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이곳에서 창문 사이로 비추는 햇살과 함께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찐’ 행복을 느낀다. 특히 공간마다 각기 다른 가구 배치의 인테리어로 다양한 SNS 포토 스팟을 즐길 수 있다.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층에는 포토부스도 마련되어 있으니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추억 사진도 남기시길. 인생샷은 여기서!


커피까지 맛있다
얼죽아, 곧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에디터도 사랑에 빠진 달달한 커피. 한번 맛보고 계속 생각나는 비마이디의 시그니처 커피 BMD커피와 크림 라떼도 꼭 맛 보시길!
주소 서울 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5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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