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주목해야 할 친환경 브랜드 3

환경 친화적인데 예쁘기까지 하다

BYBAZAAR2020.08.13
BZ-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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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리, 현수막, 포스터 등 버려질 뻔한 소재들이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환경 친화적 브랜드를 통해 인테리어 소품, 가방, 지갑 등으로 다시 태어난 제품들은 기능성과 예쁜 디자인까지 갖춰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것이 특징. 여기, 환경 보존에 기여해 주목받아 마땅한 착한 브랜드 세 곳을 소개한다. 
 
Iittala
이딸라이딸라이딸라
2019년 세계 최초로 폐유리를 100% 사용해 '라미 텀블러'를 제작한 이딸라(iittala)는 이번에도 친환경적 행보를 이어가며 '100% 리사이클 에디션'을 출시했다. 화병, 캔들홀더와 텀블러로 구성된 이번 에디션은 특히 재활용 유리 본연의 색채를 살려 제품마다 각기 특별한 빛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Nukak
누깍누깍누깍
바르셀로나 거리에서 버려지는 현수막과 타이어 튜브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누깍(Nukak). '우리 삶 속에서 버려지는 모든 물건들은 그 순간에도 다시 재사용 될 수 있음'을 모토로 삼는다. 각 소재의 특징을 분석하고 적절한 곳에 적용시켜 최대한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이끌어내는 누깍은 앞으로도 새로운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Kanei Tei 
 
카네이 테이카네이 테이
카네이테이(Kanei Tei)는 실제로 사용하던 미군 군용 텐트를 재활용하여 제품을 만든다. 업사이클링 제품 특성 상 녹이 슬거나 상처난 부분도 찾을 수 있지만 그곳에서 오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있다고 믿으며,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 특히 군용 텐트가 실제 전쟁에 대비하여 만들어진 만큼 카네이테이의 제품들은 방수,방염 기능 및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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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문혜준
  • 사진/ 각 브랜드 제공
  • 어시스턴트/ 김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