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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위로 브리프를 올려 입어 과감하게 포인트를 준 리케 샌볼드(Rikke Sandvold).
트로피컬 프린트가 돋보이는 튜브 톱을 선택한 카라 테일러.
니트 톱에 빈티지 블루 진과 나이키 스니커즈를 매치해 쿨하게 완성한 조던 다니엘.
크롭트 톱의 길이가 애매하다면 그레이스 엘리자베스처럼 로 웨이스트 팬츠를 선택해보도록.
벨라 하디드처럼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더해보자.
눈부신 햇살 아래 과감하게 허리를 드러내고 크롭트 톱을 즐겨보자. 조금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카디건과 재킷이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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