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데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다시 태어난 데님

리사이클링 소재와 친환경 공정으로 다시 태어난 데님.

BY BAZAAR 2020.02.26

「

GOOD DENIM

」

1 THE JACKET

크롭트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빈티지 데님 재킷. 오버사이즈 팬츠와 함께 허리를 드러내고 과감하게 연출하라.

리사이클링 데님 재킷은 10만9천원 Iwasacar. 데님 팬츠는 1백15만원 Golden Goose. 스니커즈는 8만9천원 Converse.

블루 진이 지겹다면 오프 화이트 컬러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슬리브리스 톱은 Dries Van Noten. 빈티지 데님 팬츠는 7만원, 벨트는 4만3천원 모두 Unico. 이어커프는 가격 미정, 목걸이는 11만5천원 모두 1064 Studio. 부츠는 1백87만원 Gucci.

로고 디테일과 스트랩이 더해진 데님 크로스보디 백.

체인 톱은 Emporio Armani. 빈티지 데님 팬츠는 9만9천원 Iwasacar.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된 크로스보디 백은 1백25만원 Stella McCartney.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유틸리티 스타일의 데님 점프수트.

물 사용량을 줄이는 공정으로 제작된 점프수트는 77만원 Eve Denim by My Boon. 체인 목걸이는 19만3천원 Brillpiece. 바이커 부츠는 2백85만원 Roger Vivier.

러프한 디자인의 데님 쇼츠와 티셔츠에 클래식한 블레이저로 무게감을 더할 것.

재킷은 24만8천원 Grove. 티셔츠는 37만8천원 Golden Goose.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데님 쇼츠는 8만9천원 Rolla’s by Pairs. 빈티지 볼캡은 2만5천원 Unico. 목걸이는 11만5천원 1064 Studio.

강렬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투 톤 컬러의 데님 코트.

빈티지 데님 원단을 업사이클링한 코트, 반지, 롱 부츠는 모두 Givenchy.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