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에서 가장 많이 보인 아이템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컬렉션에서 가장 많이 보인 아이템은?

2020 S/S 시즌, 런웨이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와 함께 패션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이슈를 모았다.

BAZAAR BY BAZAAR 2020.02.04
 

2020 S/S TREND REPORT

 
 

CORSAGE

옷에 꽃을 장식하라! 코르사주가 부활했다. 많은 디자이너가 룩의 포인트로 코르사주를 선보인 것. 꼭 옷깃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셔츠에 보타이 대신 코르사주를 장식한 빅토리아 베컴 컬렉션과 샤넬 하우스에서 선보인 보터 해트의 붉은 카멜리아를 참고할 것.
 

 

KOREAN POWER

이번 시즌 런웨이와 프런트 로, 각자의 영역에서 코리안 파워를 보여준 이들이 있다. 파리 패션위크 첫날 나란히 쇼를 연 디자이너 김인태(KIMHEKIM)와 황록(ROKH). 그리고 버버리(지수), 셀린(리사), 생 로랑(로제), 샤넬(제니) 쇼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받은 블랙핑크 멤버들이 그 주인공!
 

 

STRAW SENSE

새 시즌 라피아 소재의 액세서리가 다채로운 스타일과 어우러지며 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매니시한 재킷과 팬츠 또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레이스 드레스까지 모두 소화 가능하다. 식물에서 유래한 이 섬유 소재는 더불어 환경도 생각하는 이번 시즌 가장 착한 트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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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황인애,이진선,서동범,윤혜영
    사진/ Getty Images,Imaxtree,Bagni Misteriosi
    사진/ Thecinemaatselfridges.com,Celine,Nordstrom
    사진/ Chanel,Burberry,Celine,Saint Laurent(블랙핑크)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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