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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발칵 뒤집은 브래드 피트X제니퍼 애니스톤의 사진

다시 만난 두 남녀 사랑일까? 우정일까?

BYBAZAAR2020.01.21
화제의 장면, 순간 포착!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쉬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제 26회 미국 배우조합상(creen Actors Guild Awards, SAG Awards) 시상식이 열렸다. 과거 부부였던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이 시상식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장면이 포착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5년 간 부부로 살다가 헤어진 부부의 재회 모습이 인상적이었기 때문. 두 사람이 이혼 후 이렇게 공식적으로 가깝게 마주하는 장면이 포착된 건 15년만 처음이다.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 위에 얹히거나, 그녀가 걸어갈 때 미소를 짓는 등 애틋한 모습을 보여줘 더욱 이목을 끌었다. 
 
 
또한 브래드 피트는 시상식 뒤 백스테이지에서 스크린으로 제니퍼 애니스톤 수상을 지켜보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남우 조연상을 제니퍼 애니스톤은 TV 드라마 〈모닝 쇼〉로 여자 인기상을 받았다. 서로 상 받는 모습을 바라보며 축하해준 것. 
 
2002 골든글로브

2002 골든글로브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는 연인 시절 과거 사진들. 18년 전 제59회 2002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에 함께 참석했던 두 사람의 모습이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흐른 후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재회 장면은 많은 이들에게 부부 시절 풋풋하고 예뻤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반가운 재회. 각자의 길을 걸었지만 가까운 친구로 서로를 응원하는 멋진 모습. 두 사람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우정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