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1990’s!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누가 그 시절을 촌스럽다 말하는가! | peter lindberghs,피터린드버그,케이트모스,90년대,90년대패션

  전설적인 사진가 피터 린드버그(Peter Lindbergh)가 세상을 떠났다.   Amber Valletta in the December 1993 issue of Harper's BAZAAR.   1993년, <하퍼스 바자> 화보에서 날개를 달고 뉴욕 거리를 거닐던 모델 앰버 발레타(Amber Valletta)를 포착한 흑백 사진. 그 화보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패션계 에디터들과 사진가들에게 영감이 되어왔다.     Kate Moss, Harper's BAZAAR 1994   90년대 <하퍼스 바자>화보 속, 말간 얼굴과 상반된 매니시한 분위기의 케이트 모스(Kate Moss), 린다 에반젤리스타(Linda Evangelista), 크리스티 털링턴(ChristyTurlington) 등 그가 포착한 모델들은 날 것 그대로를 담고 있지만, 자세히들여다보면 하나같이 스토리가 있어 보였다.    Linda Evangelista, Harper's BAZAAR 1994.   사진가, 에디터, 아티스트 모두에게 영감을 주었던 90년대 전설적인 사진가가 세상을 떠났고 모두 슬퍼했음은 분명하다.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라이프 스타일 문화의 흐름이 90년대로 회귀하고 있다. 단순히 추억팔이뿐만 아니라 90년대의 클래식함과 날 것 그대로의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Amber Valletta in the September 2009 issue of Harper's BAZAAR.   지금 다시 돌이켜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그때 그 언니들과 사진가들의 패셔너블한 순간을 감상해보자.    Christy Turlington / Patrick Demarchelier 1999     Tyra Banks / Paolo Reversi 1992       Kate Moss / Peter Lindbergh 2010     본 기사는 하퍼스바자 US 'A Look Back at Peter Lindbergh's Most Iconic Photographs', '50 of the Best Breast Moments in BAZAAR' 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