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를 위한 데일리 안티에이징
피부가 민감해졌을 땐 스킨케어에 제약이 많다. 고기능성 제품을 잘못 썼다간 오히려 자극을 주기 때문. 그래서 늘 ‘울며 겨자 먹기’로 기능은 포기하곤 한다. 하지만 이제 민감해진 피부에도 안티에이징이 가능해졌다. ‘랑콤 레네르지 탄력 시카 크림’은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무너진 탄력을 되찾아주고 시카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민감해진 피부에 고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건 부담스러워요. 그렇다고 방치하면 금세 나이가 드러나죠. 랑콤 레네르지 탄력 시카 라인은 손상된 피부를 복구하고, 탄력을 개선해주는 스페셜한 안티에이징 제품이에요.- 배우 김현주
7일간의 집중 시카 케어 프로그램
민감한 피부는 남 얘기라고? 방심은 금물. 실내외 온도 차, 자외선, 미세먼지와 블루 라이트, 잦은 피부과 시술로도 언제든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으니. 이럴 땐 ‘랑콤 레네르지 탄력 시카 수딩 젤’로 집중 관리에 돌입해야 한다. 산뜻한 수딩 젤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보습 효과를 더한다. “하루에 하나씩 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세요.”
탄력을 더하는 나이트 케어
홈 케어를 주로 한다는 김현주가 요즘 푹 빠진 ‘랑콤 레네르지 탄력 리프팅 마스크’. 자연에서 추출한 왁스 성분*으로 자는 동안 눈에 띄는 리프팅 효과를 발휘한다. “일주일에 두 번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가 쫀쫀해진 걸 느껴요. 손끝에 만져지는 탄력감이 다르죠.” 레네르지 시카 라인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다스렸다면, 이 제품으로 힘을 부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