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보다 ‘꿀잼’, 애나벨 후기 모음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미국 코네티컷주 오컬트 뮤지엄에 전시된 인형 애나벨을 모티브로 만든 공포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관객 수가 증가할수록 ‘신박한’ 후기들도 늘어난다.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는, 혼자 보기 아까운 후기들. | 영화,공포,공포영화,컨저링,볼만한 영화

팝콘과 애나벨의 상관관계여러분 팝콘 사 들고 가지 마세요. 앞뒤 옆에서 알아서 날라옵니다. bigt****팝콘 통만 들고 가는 거 추천합니다. wodu****옆에 있던 남자가 제 콜라 마셨어요. 애나벨이 무서워서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니콜라 내콜라 따위 없는 영화입니다. 아, 팝콘은 사지 마세요. 위에서 뿌려지는 거 그냥 입만 벌리면 들어옵니다. prin**** 싹트는 사랑과 우정남자끼리 손잡고 볼 수 있는 영화. emgg****남자끼리 껴안아도 괜찮음. thwl****이성이랑 보세요. 없던 애정도 생기겠음. qndy**** 반응은 머리보다 몸으로!별로 안 무서움. ‘매직 팬티’가 다 흡수해줬음. spdm****영화관은 에어컨 조금 더 세게 틀어주세요. 영화 끝나기 전에 바지 말려야 되거든요. wopp****꽤 무난하게 봤습니다. 생각보다 안 무섭네요. 5번 정도 경련 일으킨 것 빼고는. wowj****별로 안 무서워요. 근데 왜 다리가 후들거리지. kom2****살다 살다 이렇게 돈 아까운 영화는 처음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눈 감고 봤습니다. sjhz**** 무작정 엄마 생각해병대 전역한 사람으로서 생각보다 영화가 안 무서웠고요.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려고 합니다. gunw****혼자 자취하는 남자인데 이 영화를 보고 짐 싸서 엄마 보러 버스 타고 가고 있습니다. 타지 생활 하는 분들 어머니가 그리울 때 꼭 보세요. dbdl**** 평점에 속은 강심장소문 듣고 기저귀 들고 갔는데, 사용 못 했습니다. 별로 안 무서웠어요. gmls****댓글에 속지 마세요. 조금 놀라다가 어이없어서 웃게 됨. rlae****인터넷 평점을 믿을 수 없었던 영화임. (2jou****)주변에 무섭다고 많이 얘기하길래 기대하고 갔는데 진짜 ‘너무’ 안 무섭네요. py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