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대신 화장품?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뷰티 아이템 8
추석 선물 고민이라면? 설화수 스킨케어부터 홈 프래그런스까지 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뷰티 아이템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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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께는 매일 손이 가는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고를 것.
- 친척 집이나 초대받은 자리에는 가족이 함께 쓰거나 공간에 남는 아이템이 좋다.
- 명절 한정 포장과 각인 서비스까지 챙기면 선물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한우와 과일이 익숙한 추석 선물이라면 올해는 뷰티로 눈을 돌려볼 것. 부모님을 위한 스킨케어부터 집에 들고 가기 좋은 바디 케어와 향까지, 받는 사람과 상황에 맞춰 고른 여덟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부모님에겐 실패 없는 스킨케어
추석 선물의 정석, 설화수
부모님을 위한 명절 선물이라면 매일 사용하는 기초 화장품이 제격이다. 그중에서도 설화수를 대표하는 윤조에센스가 들어간 윤조 3종 세트를 추천한다. 윤조에센스 60ml와 자음수, 자음유액을 함께 구성해 기본 스킨케어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세트다. 설화수 시그너처 컬러인 오렌지빛 보자기 형태의 지함보 포장 서비스를 더하면 명절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익숙한 제품에 단정한 포장까지 갖춘, '부모님 선물의 정석' 같은 선택.
엄마를 위한 피테라, SK-II
엄마의 화장대에서 늘 보던 피테라 에센스를 이제는 직접 선물하게 되는 순간. 이런 데서 문득 어른이 된 기분이 든다. 이번 명절에는 익숙한 에센스 대신 SK-II에서 새롭게 선보인 ‘피테라 세럼’ 50ml 세트를 골라볼 것.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피테라를 세럼 형태로 담아낸 신제품으로, 에센스만으로 보습감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면 보다 밀도 있는 케어를 기대해볼 만하다. 늘 보던 피테라를 새로운 방식으로 건넬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각인까지 더해 특별하게, 디올 뷰티
평소 직접 구매하기엔 망설여지는 프리미엄 제품을 명절을 핑계 삼아 선물해보자. ‘디올 캡춰 르 세럼’은 주름 개선과 탄력 케어에 초점을 맞춘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디올의 OX-C 트리트먼트 기술을 적용했다. 제품 자체도 충분히 특별하지만 디올만의 선물용 패키징이 압권. ‘아트 오브 기프팅’ 패키지와 일부 기프트 셀렉션에 제공되는 퍼스널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름이나 짧은 메시지도 새길 수 있다.
알찬 구성의 안티에이징 세트, 랑콤
구성이 알찬 추석 선물을 찾는다면 랑콤의 ‘레네르지 콜라겐 크림 50ml 추석 선물 세트’를 눈여겨볼 것. 탄력과 주름 케어에 초점을 맞춘 크림 본품에 제니피끄 토너와 세럼, 아이크림까지 함께 담았다. 미니어처는 여행이나 외출할 때 따로 챙기기에도 유용하다. 보자기 포장과 쇼핑백까지 포함돼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건넬 수 있다는 점도 실용적이다.
친척 집에 간다면 함께 쓰는 선물을
실용적인 선물엔, 이솝
명절에 누군가의 집을 찾는다면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생활형 뷰티 아이템도 괜찮은 선택이 되어 준다. 이솝의 ‘제라늄 리프 바디 클렌저 & 바디 밤 세트’는 500ml 클렌저와 바디 밤으로 구성돼 샤워부터 보습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용량이 넉넉해 가족이 함께 욕실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좋다. 추석 시즌에는 매장에서 ‘하비스트 캠페인’ 보자기 포장 서비스도 제공하니 함께 챙겨볼 것.
향과 바디 케어를 한 번에, 딥티크
조금 더 분위기 있는, 고급스러운 선물을 고르고 싶다면 딥티크의 ‘모닝 루틴 세트’를 추천한다. 클렌징 젤과 바디 로션, 새틴 오일에 작은 캔들까지 담아 아침의 바디 케어를 하나의 리추얼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향수 한 병보다 선택의 부담은 덜하고, 바디 케어와 캔들을 번갈아 쓰는 재미도 있다. 일상 속 작은 여유를 건네고 싶을 때 선물해보자.
향으로 취향을 전하고 싶다면, 탬버린즈
감각적인 향 선물이라면 탬버린즈가 좋은 선택이다. ‘캔들 & 핸드워시 세트’는 퍼퓸 캔들과 핸드워시를 한 가지 무드로 묶어 공간에 머무는 향과 손끝에 남는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캔들을 켜는 순간과 손을 씻는 일상적인 장면이 하나의 향으로 이어지는 방식도 재미있다. 여기에 리본 패키징까지 더해져 향만큼이나 인상적인 선물로 완성된다.
고민될 땐 클래식한 향, 조 말론 런던
어떤 향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익숙한 클래식으로 방향을 잡아볼 것. 조 말론 런던의 홈 프래그런스는 캔들부터 디퓨저, 바디 앤 핸드 워시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방문하는 집의 분위기와 예산에 맞춰 고르기 쉽다. 특히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이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처럼 브랜드를 대표하는 향은 처음 접하는 사람도 비교적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명절 내내 거실에 은은하게 남는 향을 건네고 싶다면 좋은 대안이다.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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