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반한 마리옹 코티야르, 바자 7월 화보 공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을 입고 서울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화보 촬영.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부터 서울 쇼의 감상까지 마리옹 코티야르가 직접 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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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프랑스 배우 마리옹 코티야르(Marion Cotillard)의 우아하고 매혹적인 모습이 담긴 7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마티유 블라지(Matthieu Blazy)의 샤넬 2026 공방 컬렉션(Métiers d’art) 서울 쇼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그녀와 7월호를 위한 커버·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이미지 속 마리옹 코티야르는 샤넬 공방 컬렉션과 함께 그 어느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선보이며 특유의 섬세하며 화기(和氣)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샤넬의 2026 공방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인 뉴욕 메트로에 이어 서울 지하철을 배경으로 그녀의 매력이 부각된 콘셉트와 스타일이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마리옹 코티야르는 “한국 스태프들은 모두 친절하면서도 무척 프로페셔널했어요! 촬영 현장의 모든 세팅도 마음에 들었고요. 편안하고 좋은 에너지가 흘러서 저 역시 편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마티유가 완성한 이번 컬렉션의 다양한 의상을 입어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라며 커버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를 본 소감에 대하여 “컬렉션을 실제로 처음 본 자리였어요. 쇼가 끝난 뒤 마티유에게 진심으로 모든 룩이 좋았다고 말했죠. 호랑이무늬 패턴의 드레스는 제가 평소 입을 법한 옷은 아니지만 영감이 넘쳤고, 슈퍼맨을 연상시키는 니트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오늘 촬영에 입은 레드, 블랙, 화이트가 어우러진 룩도 기억에 남아요.”라고 말했다.
서울에 대한 인상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꼭 한번 오고 싶었는데, 이제야 방문하게 됐어요.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한국 문화에는 생동감 넘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음악도 마찬가지고요! 밴 기사님이 이동할 때마다 K팝을 틀어주는데, 벌써 에스파와 아이브, 키키의 음악이 담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뒀어요. 파티에서 만난 페기 구의 음악도 좋았고요. 이곳에서의 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일정을 이틀 연장했어요. 일 때문에 짧게 방문하면 그 도시를 제대로 느껴볼 시간이 없을 때도 많은데, 한국에서는 꼭 며칠 더 머무르고 싶었죠.라고 전했다.
샤넬 2026 공방 컬렉션과 어우러진 마리옹 코티야르의 커버와 화보, 다채로운 콘텐츠는 <바자> 코리아 7월호와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 그리고 웹사이트(https://www.harpersbazaar.co.kr)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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