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5년 뒤에도 입을 옷 리스트
패션 레볼루션 위크를 맞아, 유행보다 오래 입을 클래식 아이템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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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날과 패션 레볼루션 위크를 계기로,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장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화이트 셔츠, 데님, 워크 재킷, 블랙 니트, 로퍼처럼 유행을 덜 타는 아이템이 주인공.
- 한철 유행보다 5년 뒤에도 꺼내 입을 수 있는 클래식이 지금 필요한 쇼핑 기준이다.
사진/셔터스톡
지구의 날을 맞아 다시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우리는 어떤 옷을 사고, 얼마나 오래 입고 있을까. 4월 22일부터 시작되는 패션 레볼루션 위크는 패션 산업의 환경 문제와 노동, 투명성을 함께 돌아보자고 말한다. 결국 더 나은 소비는 거창한 선언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장을 만드는 데서 시작될지도 모른다. 이번 쇼핑 리스트는 한철 유행으로 끝나지 않고, 5년 뒤에도 여전히 손이 갈 아이템들로 모았다.
5년 입을 화이트 셔츠
가장 먼저 꼽을 건 화이트 셔츠다. 계절을 타지 않고, 데님에도 슬랙스에도, 스커트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유행에 따라 실루엣이 조금씩 달라지더라도, 기본적인 코튼 셔츠는 늘 옷장에 남는다. 너무 장식적이지 않은 디자인, 적당히 여유 있는 핏, 비침이 덜한 소재를 고르면 활용도가 훨씬 높다.
헤질수록 멋있는 데님
데님은 오래 입을수록 멋이 생기는 대표 아이템이다. 워싱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몸에 익숙하게 맞춰지는 과정 자체가 스타일이 된다. 유행을 덜 타려면 극단적인 로우라이즈나 과한 디테일보다는 스트레이트 혹은 세미 와이드 핏이 안전하다. 진한 인디고와 중청 계열은 계절과 상관없이 활용하기 좋다.
매년 꺼내 입는 스테디셀러, 워크 재킷
아우터는 한 번 사면 가장 오래 입는 카테고리다. 그래서 더 유행보다 기본형이 중요하다. 워크 재킷은 캐주얼하게 걸치기 좋다. 디자인이 과하지 않고 구조가 단정한 제품일수록 시간이 지나도 쉽게 촌스럽지 않다.
유행을 덜 타는 블랙 니트
블랙 니트는 옷장의 체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셔츠 위에 레이어드하기도 쉽다. 특히 간결한 라운드넥이나 브이넥 디자인은 해마다 다시 꺼내 입기 좋다. 계절이 바뀔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옷이기도 하다.
오래 신을수록 값어치를 하는 로퍼
신발도 마찬가지다. 지나치게 유행을 좇는 디자인보다 로퍼처럼 꾸준히 살아남는 클래식이 훨씬 실용적이다. 포멀한 룩과 캐주얼한 룩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가고, 관리만 잘하면 오래 신을 수 있다. 가죽의 질감이 무난하고 장식이 과하지 않을수록 활용 범위가 넓다.
Credit
-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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