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2026, 제니·헤일리 비버의 트렌드 5
레이스부터 뷔스티에까지, 코첼라가 선택한 5가지 룩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2026 코첼라 페스티벌 시작, 올해의 트렌드 룩을 분석한다.
- 눈에 띄는 5가지 룩, 레이스·가죽 재킷·체크 셔츠·케이프·뷔스티에.
- 헤일리 비버·제니·Y2K 감성까지, 코첼라는 스타일의 각축장이다.
드디어 2026 코첼라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캘리포니아 사막의 음악 축제는 매년 패션의 실험장이 된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헤일리 비버를 비롯한 셀럽들과 패션 피플들이 선보인 룩을 분석한다. 레이스부터 Y2K 감성까지, 2026 코첼라의 다섯 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레이스 터치 룩
사진/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사진/ @himichelleli
사진/ @madiblampied
헤일리 비버를 비롯해 이번 코첼라에선 레이스 디테일이 있는 옷들이 눈에 띈다. 헤일리처럼 컬러 배색이 확실한 레이스 드레스를 단독으로 입거나, 캐주얼하게 후디를 더하거나, 포멀하게 컬러는 줄이고 라인을 강조하는 룩이 있다. 레이스 드레스 하나로 페미닌하면서도 페스티벌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레이스의 섬세함과 페스티벌의 거침없음이 만나는 순간이다.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
사진/ 제니 @jennierubyjane
사진/ @aresaixala
사진/ @michelleinfusino
언제나 평균이상으로 쿨한 가죽 재킷은 페스티벌 룩의 단골 아이템이다. 더위와 상관없이 멋을 선택하고 싶다면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이 답이다. 여기에 쇼츠나 크롭톱을 더해 재킷은 더 크게, 몸은 더 여리게 보여주기. 여기서 제니처럼 찰랑한 머릿결까지 갖춘다면, 이 시대에 새로운 터프 걸 룩이 완성 된다.
체크 셔츠와 브라톱
사진/ @chelsey_weimar
사진/ @marthagrisco
사진/ @izzipoopi
꾸민 듯 안 꾸민 듯. 코첼라 룩의 정석이다. 체크 셔츠를 풀어 입고 브라톱을 드러낸다. 빈티지한 느낌의 체크와 쿨한 브라톱이 만나니 이보다 더 페스티벌다운 룩이 없다. 레드 체크든 블루 체크든 상관없다. 화이트 쇼츠나 데님 팬츠를 매치하면 끝이다. 억지로 꾸미지 않아도 된다. 체크 셔츠 하나면 충분하다.
드라마틱한 케이프
사진/ @summermarshall
사진/ @stxph.h
바람이 분다. 코첼라의 바람은 케이프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 케이프가 펄럭일 때마다 룩이 살아 움직인다. 글리터가 박힌 케이프는 메이크업보다 얼굴을 빛나게 한다. 길게 늘어진 케이프는 걸을 때마다 리듬을 만든다. 크롭톱 하나만 입기엔 심심하다 싶을 때, 케이프를 걸치면 드라마틱한 순간이 연출된다. 움직임 자체가 퍼포먼스가 된다.
뷔스티에와 Y2K 감성
사진/ @phoebetorrance
사진/ @sydneysilverman
90년대가 돌아왔다. 뷔스티에에 오버사이즈 팬츠를 입은 사람들이 그 증거다. 타이트한 상의와 루즈한 하의. 강렬한 실루엣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벨트로 허리를 강조하고, 모자를 쓰면 Y2K 감성이 완성된다. 카고 팬츠든 와이드 팬츠든 선택은 자유다. 중요한 건 실루엣의 대비다. 2026년 코첼라에서 과거와 현재가 만났다.
코첼라는 음악 축제이자 패션 쇼다. 레이스로 페미닌하게, 가죽으로 터프하게, 체크로 빈티지하게, 케이프로 드라마틱하게, 뷔스티에로 레트로하게. 2026년 코첼라는 다양한 개성이 공존하는 무대였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것이다. 드디어, 코첼라 타임이다.
Credit
- 사진/ 각 인스타그램 계정
2026 봄 패션 트렌드
#자켓, #스타일링, #봄, #셔츠, #액세서리, #트렌드, #청바지,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