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과감한 퍼 재킷이 어렵다면? 손나은처럼 자주 입는 법

렉토, 토템 퍼 재킷으로 완성한 겨울 스타일링

프로필 by 홍상희 2026.01.06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퍼 재킷이 과감해 보여 손이 안 갔다면, 손나은의 코디가 답!
  • 매치 아이템만 바꿔도 퍼 재킷은 충분히 데일리가 된다.





BAZAAR TIP TAP


 



새해 들어 더 매서워진 추위가 이어지며, 온기를 더해줄 ‘퍼 재킷’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보온성은 물론 룩의 무드를 단숨에 바꿔주는 아이템인 만큼, 겨울 스타일링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손나은이 선보인 두 가지 퍼 재킷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았다. 같은 퍼 재킷이라도 색상과 소재, 매치 아이템에 따라 분위기가 전혀 달라진다는 점을 또렷하게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의 스타일 속 제품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 볼 것.







꾸안꾸 퍼 재킷 룩


사진/@ marcellasne_

사진/@ marcellasne_

렉토 70S Orchid Faux Fur Oversized Coat, 가격 미정 메종 마르지엘라 벨트 숄더 백, 2백만원대 리지 패어아일 귀마개 비니, 8만5천원

첫번째 룩에서 손나은은 렉토의 70S 페이크 퍼 재킷에 레드 스웻팬츠를 매치해 힘을 뺀 꾸안꾸 룩을 완성했다. 퍼 특유의 포근한 질감에 스웻팬츠의 편안함을 더해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겨울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여성스러운 퍼 재킷 룩

사진/@ marcellasne_

사진/@ marcellasne_

토템 소프트 시어링 코트, 가격 미정 더 로우 Marlo 14 가죽 백, 5백만원대


반면 토템의 블랙 퍼 재킷에는 부츠를 더해 한층 더 여성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컬러의 묵직한 존재감이 룩을 정돈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여기에 더 로우의 말로 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무드로 마무리했다. 두 룩 모두 ‘퍼 재킷=과감하다’는 공식을 깨고, 스타일에 맞춰 충분히 데일리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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