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휩쓴 패션 아이템, 컬러 스타킹의 귀환
한 벌의 옷이 아니라 한 켤레의 스타킹이 룩을 완성한다. 컬러가 필요한 계절, 스타킹이라는 메이크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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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옷장 속 컬러부터 잿빛으로 물들기 마련이다. 바로 그때, 스타킹은 옷보다 빠르게 기분을 바꾼다. 마치 얼굴의 화장을 바꾸듯 다리에 색을 입히는 일. 올겨울 컬러 스타킹은 ‘얼굴 없는 메이크업’이다. 블랙과 베이지의 안전지대를 벗어나 레드, 그린, 스카이 블루 같은 선명한 톤들이 룩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스타킹은 더 이상 기능이 아니라 ‘스타일링의 악센트’가 되었다.
@darya_kryzhanovskaya
@darsifirsova
@oumaymaboumeshouli
쿨톤의 청량함
」민트 그린이나 스카이 블루 스타킹은 맑은 공기처럼 룩을 환기시킨다. 무채색 외투 아래에서 은근하게 빛을 내며, 부드럽고 세련된 조화를 만든다. 특히 하늘색 스타킹은 브라운 슈즈와 만나면 레트로한 뉘앙스를 주면서도 촌스럽지 않다. 중요한 건 색을 섞는 것이 아니라 ‘연결하는’ 것이다. 스타킹을 룩의 일부가 아니라 연장선으로 생각할 것!
@xkinsk
@katyaklema
@yuliiacharm
웜톤의 온기
」
@hanzyinxx
@michelledelrio
따뜻함이 필요할 땐 강렬한 레드가 제격이다. 특히 미니 스커트는 밝은 컬러 스타킹 하나만으로도 한층 생동감 있게 변한다. 버건디는 조금 더 묵직한 매력을 원할 때 좋은 선택. 컬러가 강렬할수록 나머지는 단순할수록 좋다. 스타킹과 슈즈를 같은 계열로 맞추거나, 심플한 라인에 블랙 또는 화이트 슈즈로 매칭하면 다리 선이 길어 보이고 동시에 룩의 온도도 균형을 찾는다.
패턴의 리듬
」
@kathrinemaron
단색의 틀을 벗어나고 싶다면 프린트 스타킹이 답이다. 미묘한 도트나 레이스, 혹은 글리터 패턴이 들어간 스타킹은 기본적인 니트 스커트나 셔츠 룩을 ‘감다살’하게 만든다. 더 이상 복잡하게 레이어드하지 않아도 된다. 텍스처가 만든 리듬이 옷의 구조를 대신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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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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