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와 함께 한 파리 패션위크 취재기
발렌시아가 백스테이지 현장을 직접 카메라에 담은 노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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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RTBEAT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Pierpaolo Piccioli)가 발렌시아가에게 보내는 첫 번째 러브레터. 그 가슴 뛰는 파리 컬렉션 현장을 하우스 앰배서더인 배우 노윤서와 함께했다.
LOOK 46 섬세한 플로럴 아플리케 장식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
1 쇼 직후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는 노윤서. 2,6 발렌시아가 2026 서머 쇼 런웨이 모델들. 3,4,5,7 노윤서가 백스테이지 현장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왼쪽부터) 팜 트리가 세워진 런웨이 풍경.
LOOK 38 발렌시아가의 아플리케 장식 보머 재킷과 귓속형 디자인의 독특한 귀고리가 눈길을 끈다.
발렌시아가 쇼 백스테이지에서 포착한 노윤서의 사랑스러운 모습.
LOOK 15 발렌시아가의 아플리케 장식 크롭트 톱, 블랙 와이드 팬츠와 벨트, 오페라 장갑과 미니 백의 매치가 세련된 동시대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블랙 레더 소재 벌룬 디테일의 발렌시아가 미니 드레스를 입은 노윤서가 뉴 시즌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순간.
LOOK 46 발렌시아가 플로럴 아플리케 장식 드레스.
LOOK 39 발렌시아가의 전임 디자이너 중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디자인이 떠오르는 우뚝 솟은 모자와 슬리브리스 크롭트 톱, 페더 스커트 그리고 ‘르 시티(Le City)’ 백.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Peter Ash Lee
- 헤어/ 장혜연(노윤서)
- 메이크업/ 서옥(노윤서)
- 스타일리스트/ 이윤미(노윤서)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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