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소장각! 예쁜 감다살 장마템 어디 없나?
버터 크림 컬러의 장마 아이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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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즈

레인즈 커브 롱 재킷, 23만원

레인즈 커브 롱 재킷, 23만원
좀처럼 맘에 드는 우비가 없었다면 최근 한국에 론칭한 덴마크 출신 브랜드, 레인즈를 주목하자.레인즈는 2012년에 설립된 아우터웨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코팅된 워터프루프 소재의 레인코트부터 모자, 가방 등의 ‘믿쓰템’ 웨더아이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트렌치코트 스타일의 우비는 레인즈의 시그너처 PU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초음파로 용접된 섬세한 이음새가 특징. 매우 부드럽고 가벼운 원단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다채로운 컬러의 우비부터, 재킷, 레디투웨어 등 장마철에도 거뜬한 아이템들로 가득하니 제대로 장마철을 대비하고 싶다면 레인즈 매장 1호점인 코엑스 스타필드점에 방문해보길.
락피쉬

락피쉬 플랫폼 첼시 레인 부츠, 13만원대
몇 년 전, 고윤정도 신어 화제가 된 락피쉬, 레인부츠. 가벼운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전히 인기다. 청키한 플랫폼 굽 덕분에 웬만한 빗길에도 옷에 빗물이 닿지 않는다. 논슬립 효과가 강화된 아웃솔도 장착되어 있어 잘 미끄러지지 않는 실용성 만점의 레인부츠. 블랙, 크림,버터, 애쉬 그레이, 브라운 총 5가지로 출시된다.
코스

코스 아카이브 숄더백, 나일론 6만9천원

코스 아카이브 숄더백, 나일론 6만9천원
가벼운 생활 방수가 가능한 소재의 나일론 소재의 코스의 아카이브 백. 젖더라도 금세 마르기 때문에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고 가볍다. 우산도 들어야 하는데 무거운 가방이라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가벼운 나일론 소재의 가방이 여름철 사랑받는 이유다. 코스의 아카이브 숄더백은 90년대의 미니멀한 무드를 섬세하게 반영한 가방으로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졌다. 높이: 16cm, 너비: 27.5cm, 깊이: 2.5cm
버버리

버버리 체크 접이식 우산, 91만원
오랫동안 쓸 수 있는 우산이나 (비가 올 때마다 생각나게 하는) 기프트 아이템을 고려하고 있다면? 영국의 변화무쌍한 날씨에 완벽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버버리 우산이면 어떨까? 절대 잃어버릴 수 없는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버버리의 체크가 비 오는 날을 기다리게 만들어줄 것이다.
헌터

헌터 플레이 후디 윈드재킷- 아이보리, 23만9천원

헌터 플레이 후디 윈드재킷- 아이보리, 23만9천원
비 오는 날 우비만 입을쏘냐. 가벼운 워터프루프 소재의 바람막이에도 눈길을 주자. 헌터에서 출시한 신제품 숏 기장의 바람막이로, 장마철이 아니어도 평소에 데일리 웨어로도 착용할 수 있을 만큼 편하다. 밑단에 스토퍼가 적용되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청바지, 미니 스커트 등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디자인이라 하나쯤 있으면 평생 입을각이다.
Credit
- 사진/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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