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vs 밥 딜런
티모시 샬라메의 메소드 드레싱에 어울리는 워치와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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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LETE TIME
밥 딜런의 전기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 속 클래식 스타일부터 리얼웨이 ‘깔맞춤’ 룩까지.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를 오마주하다.

블루 사파이어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는 Damiani. 오른팔 안쪽에 착용한 선레이 다이얼과 브라운 레더 스트랩이 조화로운 ‘플래그십 헤리티지’ 워치는 4백60만원 Longines. 로즈 골드 베젤의 36mm 사이즈 스틸 케이스 ‘1926’ 워치는 4백20만원대 Tudor. 18K 옐로 골드에 파요네 아주레 블루 에나멜을 입힌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크로이실론’ 브레이슬릿은 Tiffany & Co.. 엠브로이더리 장식 캔버스 재킷, 피케 셔츠, 선글라스는 모두 Burberry. 데님 팬츠는 Ami. 스카프는 Celine by Hedi Slimane. 드럼 모티프 백은 Amiri.

에메랄드 컷·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블랙 래커로 장식한 화이트 골드 ‘방돔 리즈레’ 링은 1천만원대, 인덱스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버티컬 고드롱 모티프의 ‘리플레’ 워치는 6백만원대, 레이어드한 ‘리플레’ 워치는 5백만원대 모두 Boucheron. 핀스트라이프 재킷, 셔츠, 타이, 브로치는 모두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Seoul. 선글라스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오른팔 안쪽에 착용한 ‘모나코 호이어 02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1천만원대 Tag Heuer. 로즈 골드 케이스의 블루 다이얼과 블루 카프 레더 스트랩이 어우러진 ‘에스칼’ 워치는 Louis Vuitton. 블루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세팅의 옐로 골드 및 플래티넘 밴드 ‘칵테일’ 링은 Buccellati. 바시티 재킷은 Coach. 볼캡은 Chrome Hearts.

옐로 골드에 카보숑 컷 아주라이트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빵 드 쉬크르’ 링은 Fred. 1931년 최초 리베르소의 아이덴티티 코드를 그대로 간직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워치는 Jaeger-Lecoultre. 재킷, 셔츠는 Prada.

1.44캐럿의 시트린이 돋보이는 ‘노 리그렛 락스타 핑키’ 링은 Stephen Webster. 왼팔에 착용한 컬러 젬스톤 세팅의 ‘스피릿 오브 빅뱅 킹 골드 레인보우’ 워치는 1억원대 Hublot. 오른팔에 착용한 까나쥬 패턴 스트랩의 ‘쉬푸르 루즈’ 워치는 Dior Timepiece. 집업 후디는 Balenciaga. 볼캡은 Acne Studios.

18K 베이지 골드 ‘이터널 N°5’ 링은 Chanel Fine Jewelry. ‘클래식 월드타이머 매뉴팩처’ 워치는 6백40만원대 Frederique Constant. 티셔츠는 Amiri.

핑크 골드 소재 ‘컬러 블라썸 미니 썬’ 링은 Louis Vuitton. 아이코닉한 H 형태 케이스와 머더오브펄 다이얼, 핑크 컬러 가죽 스트랩이 조화로운 ‘에이치 아워’ 워치는 Hermès Watch. 레이스 톱, 선글라스는 McQueen. 데님 팬츠는 Bottega Veneta. 백은 Chanel.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박현경
- 모델/ 이재석, Ignat
- 헤어/ 오지혜
- 메이크업/ 장해인
- 어시스턴트/ 김진우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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