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계절의 문턱을 두드리는 럭셔리 백앤슈즈

갖고 싶다, 너.

프로필 by 김경후 2025.03.09

IT’S NEW!


새 시즌을 알리는 각양각색의 백과 슈즈.


‘켈리’ 백 버클을 차용한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Hermès.


프린지 장식 ‘피카부 소프트’ 백은 8백만원대 Fendi.


‘시-시(Si-Si)’ 쇼핑백은 Bottega Veneta.


‘DI 폴리오’ 백은 2백60만원 Tod’s.


애너그램 엠보싱이 가미된 ‘퍼즐’ 백은 Loewe.


웨스턴 부츠는 Prada.


참과 실버 장식이 돋보이는 ‘로데오’ 백은 Balenciaga.


고양이 모티프 ‘샤 드 라 메종’ 백은 7백30만원, ‘쿠에르 하이퍼볼’ 하트 브로치는 1백40만원 Valentino Garavani.


로고 펀칭 디테일 ‘22’ 미니 백은 Chanel.


크리스털 이브닝 백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뱀부 톱 핸들 백은 Gucci.


베르사체 크리스탈 느와르’ 향수 모티프 굽이 돋보이는 슬링백 힐은 Versace.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오기훈
  • 어시스턴트/ 김명서
  • 장소 협조/ 문지리535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