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조이그라이슨과 만난 민낯의 나나

모델 뺨치는 프로포션으로 감탄을 자아낸 나나의 감각적인 화보가 궁금하다면?

프로필 by 윤혜영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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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나 홀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민낯의 나나를 만나다.

‘클라우드’ 토트백은 37만원대 Joy Gryson. 부츠는 Cueren. 미니 드레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셀레나’ 스몰 토트백은 33만원대 Joy Gryson. 슬리브리스 톱은 Lemaire. 로퍼는 Then. 데님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베이스’ 쇼퍼 백은 41만원대 Joy Gryson. 오버사이즈 재킷은 Ych. 데님 쇼츠는 Loading Room. 스니커즈는 Marine Serre.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이어’ 숄더백은 33만원대 Joy Gryson. 후드 집업은 S/e/o. 쇼츠는 Leha.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마레’ 크로스 보디 백은 29만원대 Joy Gryson. 레이어드해 연출한 슬리브리스 톱은 Nothing Written. 카고 스커트는 N°21.

‘주피터’ 스몰 사첼 백은 35만원대 Joy Gryson. 티셔츠는 Courrèges. 화이트 데님 팬츠는 Re/done. 벨트는 Lemaire.

‘벌스’ 토트백은 Joy Gryson. 롬퍼는 Eterne.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준’ 호보 백은 39만원대 Joy Gryson. 데님 세트업은 Acne Studios.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윤송이
  • 헤어/ 한수화
  • 메이크업/ 무진
  • 스타일리스트/ 조보민
  • 어시스턴트/ 이동영, 장혜린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