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우리 집 댕댕이랑 보내는 랄프 로렌 홀리데이
랄프 로렌 펫 웨어로 반려견과 추운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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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이 홀리데이 2024 컬렉션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반려견을 위한 스웨터, 후디, 조끼 패딩 등 다양한 펫 웨어가 등장하는데, 연말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케이블 캐시미어 도그 스웨터’는 폴로 랄프 로렌의 시그너처 케이블 니트 구조가 돋보이는 부드러운 반려견용 스웨터로, 뒷면에 숨겨진 목줄 구멍이 특징이다.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 헤더, 리파인드 네이비, RL 200 레드, 로열 라일락 총 네 가지. 랄프 로렌 케이블 니트 캐시미어 스웨터를 매치해 반려견과 커플 룩으로 입는 건 어떨까.
또한, ‘도그 퍼퍼 재킷’은 발수성 패브릭과 올 오버 다이아몬드 퀼트 구조로, 반려견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가벼운 충전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댕댕이가 좋아하는 산책, 한파에도 끄떡없을 듯.
폴로의 클래식 플리스 후디를 모티브로 한 반려견용 후디에는 눈에 띄지 않는 목줄 구멍과 시그너처 빅 포니 자수를 찾아볼 수 있다. 모자까지 장착한 반려견을 상상하니 귀여움에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질지도.
다가오는 추운 겨울, 반려견을 위한 펫 웨어를 찾고 있다면 랄프 로렌 2024 홀리데이 펫 웨어를 주목해 보길.

RALPH LAUREN 케이블 캐시미어 도그 스웨터, 39만 9천원.

RALPH LAUREN 케이블 캐시미어 도그 스웨터, 39만 9천원.

RALPH LAUREN 도그 퍼퍼 재킷, 31만 9천원.

RALPH LAUREN 빅 포니 플리스 도그 후디, 15만 9천원.

RALPH LAUREN 빅 포니 플리스 도그 후디, 15만 9천원.
다가오는 추운 겨울, 반려견을 위한 펫 웨어를 찾고 있다면 랄프 로렌 2024 홀리데이 펫 웨어를 주목해 보길.
Credit
- 사진/ 랄프 로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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