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김세정의 순수한 열정, 그리고 에너지

배우 김세정이 지닌 순수한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는 언제나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한다. 마치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 자유로웠던 그날의 추억.

프로필 by 이진선 2024.09.03
소매 부분 주름 장식이 특징인 재킷은 91만원, 니트 집업은 74만원, 쇼츠는 55만원, 삭스는 8만원대, ‘르 플리아쥬’ 스니커즈는 55만원 모두 Longchamp.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윈드브레이커는 86만원, 브라 톱은 32만원대, 플리츠 스커트는 74만원, 바이크 쇼츠는 33만원대, 삭스는 8만원대, 청키한 아웃솔이 특징인 부츠는 86만원 모두 Longchamp.

울 소재 바시티 재킷은 1백53만원, 하프 집업 재킷은 69만원, 터틀넥 톱은 28만원대, ‘르 로조 XS’ 톱 핸들 백은 99만원, 농구공 모티프 키링은 18만원, 교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은 16만원 모두 Longchamp.

피코트는 1백32만원, 니트 소재 후디는 61만원, 터틀넥 톱은 28만원대, 쇼츠는 55만원, ‘르 로조 XS’ 버킷 백은 91만원, 백에 장식한 키링은 18만원, 레더 목걸이는 16만원, 호루라기 모티프 키링은 16만원 모두 Longchamp.

소매 부분의 주름이 돋보이는 재킷은 91만원, 이너 톱은 28만원대, 플리츠 스커트는 74만원, 바이커 쇼츠는 33만원대, 벨트는 21만원, 삭스는 8만원대, ‘르 플리아쥬’ 스니커즈는 55만원 모두 Longchamp.

양가죽 소재 블루종은 3백만원대, 이너 톱은 28만원대, 팬츠는 61만원, 청키한 아웃솔의 부츠는 86만원, 그린 컬러 ‘르 로조 XS’ 버킷 백은 91만원, 트월 스카프는 19만원 모두 Longchamp.

세탁 가능한 스웨이드 소재 톱은 1백91만원, 세트인 팬츠는 2백58만원, ‘르 로조 XS’ 톱 핸들 백은 99만원 모두 Longchamp.

양가죽 무통 재킷은 5백74만원, 슬릿 디테일이 가미된 톱은 61만원, 쇼츠는 61만원, ‘르 로조 XS’ 톱 핸들 백은 99만원, 교체 가능한 패디드 스트랩은 25만원, 삭스는 8만원대, 부츠 힐은 1백19만원 모두 Longchamp.

재킷은 91만원, 이너 톱은 28만원대, 플리츠 스커트는 74만원, 바이커 쇼츠는 33만원대, 벨트는 21만원, ‘르 로조 XS’ 톱 핸들 백은 99만원, 핸들에 장식한 키링은 18만원 모두 Longchamp.

Credit

  • 사진/ 김시내
  • 헤어/ 이혜영
  • 메이크업/ 이나겸
  • 스타일리스트/ 송화정
  • 세트 스타일리스트/ 유혜원
  • 어시스턴트/ 정민호
  • 디자인/ 진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