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28살을 맞이한 <바자> 그리고 8월의 탄생석 페리도트의 만남

싱그러운 한여름의 정취가 느껴지는 그린 스트랩 워치, 그리고 8월의 탄생석인 페리도트 주얼리.

프로필 by 김경후 2024.07.31
1,2 18K 화이트 골드 체인에 콘 케이브 컷 페리도트를 세팅한 ‘루미노 페리도트’ 네크리스, ‘루미노 페리도트’ 링은 모두 가격 미정 Tasaki.
3,6 34mm 라운드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 그린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콘퀘스트’ 워치는 2백90만원, 직사각형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미니 돌체비타’ 워치는 5백30만원 Longines.
4,5 로즈 골드에 페리도트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솔라’ 링은 6백20만원, 로즈 골드에 페리도트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솔라’ 펜던트는 7백50만원 Pomellato.
7 그린 다이얼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감싼 ‘디아망트’ 워치는 1억3천만원대 Chopard.

Credit

  • 사진/ 김래영
  • 플라워 디자인/ 조은영(Inspired by Jojo)
  • 어시스턴트/ 유동엽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