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샤넬 코코크러쉬와 함께한 스타들의 빛나는 순간
지난 7월 3일 샤넬이 서울 성수동에서 ‘코코 크러쉬’ 팝업 이벤트를 열었고, 아홉 명의 아티스트가 <바자> 카메라 앞에 섰다. 전여빈, 김나영, 이재욱, 스트레이키즈 승민, 최수영, 더보이즈 영훈, 김소현, 조보아, 공명. 저마다의 개성으로 ‘코코 크러쉬’를 소화해낸 이들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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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단단하고 단정한 아름다움.” ‐ 전여빈
왼손 약지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옐로 골드 스몰 링, 레이어드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18K 화이트 골드 스몰 링, 18K 옐로 골드 이어링, 오른손 약지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베이지 골드 미니 링, 레이어드한 다이아몬드 53개를 세팅한 18K 베이지 골드 라지 링, 소지에 착용한 18K 베이지 골드 스몰 링은 모두 ‘코코 크러쉬’ 컬렉션 Chanel Fine Jewelry.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는 Chanel Watches.

“그날의 무드와 바이브를 바꿔주는 키 아이템.” ‐ 김나영
18K 베이지 골드 후프 이어링, 왼손 검지에 착용한 18K 화이트 골드 미니 링, 레이어드한 18K 옐로 골드 미니 링, 18K 화이트 골드 미니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9개를 세팅한 18K 베이지 골드 미니 브레이슬릿, 18K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그 아래 착용한 18K 베이지 골드 네크리스,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18K 옐로 골드 미니 링, 중지의 18K 옐로 골드 스몰 링, 약지의 18K 베이지 골드 스몰 링, 레이어드한 18K 화이트 골드 스몰 링은 모두 ‘코코 크러쉬’ 컬렉션 Chanel Fine Jewelry.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는 Chanel Watches.

“나를 더 과감하게 만들어주기 때문.” ‐ 이재욱
검지의 18K 옐로 골드 미니 링, 중지의 18K 화이트 골드 스몰 링은 ‘코코 크러쉬’ 컬렉션 Chanel Fine Jewelry.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워치는 Chanel Watches.

“코코 크러쉬만의 고급스럽고도 아이코닉한 매력이 나를 이끌었다.” ‐ 승민(스트레이키즈)
18K 화이트 골드 싱글 이어링,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옐로 골드 싱글 이어링, 검지에 착용한 18K 옐로 골드 스몰 링은 모두 ‘코코 크러쉬’ 컬렉션 Chanel Fine Jewelry.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워치는 Chanel Watches.

“내가 갖고 있는 코코 크러쉬는 모두 특별한 기념일이나 자축하고 싶을 때 하나씩 사서 모은 피스들이다. 특별한 추억이 있을 때는 물론, 일상에서 언제나 코코 크러쉬가 함께한다.” ‐ 최수영
18K 옐로 골드 이어링,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18K 화이트 골드 미니 링, 검지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옐로 골드 미니 링, 18K 옐로 골드 스몰 링, (위부터) 18K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18K 베이지 골드 미니 브레이슬릿, 18K 옐로 골드 미니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미니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미니 브레이슬릿, 18K 베이지 골드 브레이슬릿, 왼손 약지의 18K 베이지 골드 미니 링, 중지의 18K 화이트 골드 스몰 링, 검지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베이지 골드 미니 링, (위부터) 18K 베이지 골드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은 모두 ‘코코 크러쉬’ 컬렉션 Chanel Fine Jewelry.

“이름 속 ‘크러쉬(Crush)’라는 단어처럼 푹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시선을 계속해서 끌어들이는 느낌.” ‐ 영훈(더보이즈)
18K 화이트 골드 스몰 링은 ‘코코 크러쉬’ 컬렉션 Chanel Fine Jewerly.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워치는 Chanel Watches.

“심플한 룩에 여러 개의 코코 크러쉬 반지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줄 것. 반지만으로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방법이다.” ‐ 김소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이어링, 오른손 약지의 18K 베이지 골드 미니 링, 중지의 18K 베이지 골드 미니·스몰 링, 검지의 18K 화이트 골드 스몰 링, 왼손 중지의 18K 옐로 골드 라지 링은 모두 ‘코코 크러쉬’ 컬렉션 Chanel Fine Jewerly.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즐거웠다. 무엇보다 코코 크러쉬의 모든 컬렉션을 한데 볼 수 있어 좋았다.” ‐ 조보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베이지 골드 이어링, ‘C’ 모티프에 0.1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네크리스, 레이어드한 18K 옐로 골드 네크리스, 검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베이지 골드 미니 링, 레이어드한 18K 옐로 골드 미니 링, 약지의 18K 베이지 골드 스몰 링은 모두 ‘코코 크러쉬’ 컬렉션 Chanel Fine Jewelry.

“성별과 나이의 경계를 뛰어넘어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것.” ‐ 공명
18K 옐로 골드 스몰 링은 ‘코코 크러쉬’ 컬렉션 Chanel Fine Jewerly.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워치는 Chanel Watches.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주용균
- 어시스턴트/ 정민호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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