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김민하, 장미와 함께 피어나다

촉촉한 물기를 머금은 김민하가 탐스러운 장미와 함께 우아하게 피어나다.

프로필 by 윤혜영 2024.06.22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디올 바가텔’ 이어링, 레이어드한 ‘로즈 디올 바가텔’ 네크리스, 두 개의 장미 모티프가 돋보이는 ‘로즈 디올 바가텔’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비대칭 숄더 드레스는 Dior.

장미 모티프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로즈 디올 바가텔’ 이어링, 화이트 골드 소재에 총 9.4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디올 바가텔’ 네크리스, 레이어드한 ‘로즈 디올 바가텔’ 네크리스, 왼손 검지에 착용한 ‘로즈 디올 바가텔’ 링,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로즈 디올 바가텔’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드레스는 Dior.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디올 바가텔’ 싱글 이어링, 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와 옐로 다이아몬드, 에메랄드를 세팅한 ‘로즈 디올 바가텔’ 링, 화이트 골드 소재와 다이아몬드, 옐로 다이아몬드, 에메랄드가 조화로운 ‘로즈 디올 바가텔’ 네크리스는 모두 Dior Joaillerie.

홀터넥 드레스는 Dior.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디올 바가텔’ 이어링, 왼손 검지에 착용한 ‘로즈 디올 바가텔’ 링, 오른손 중지와 검지에 걸쳐 착용한 ‘로즈 디올 바가텔’ 링, 총 5.2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로즈 디올 바가텔’ 브레이슬릿은 모두 Dior Joaillerie.

메탈릭 소재 드레스는 Dior.

오른쪽에는 옐로 골드, 왼쪽에는 핑크 골드를 각각 세팅한 ‘갈롱 디올’ 이어링, 각기 다른 네 줄 장식 위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갈롱 디올’ 네크리스, 핑크 골드·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갈롱 디올’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드레스는 Dior.

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갈롱 디올’ 이어링, 검지에 착용한 ‘갈롱 디올’ 링, 옐로 골드·핑크 골드 소재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갈롱 디올’ 브레이슬릿은 모두 Dior Joaillerie.

슬립 드레스는 Dior.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고원태
  • 헤어/ 김정한
  • 메이크업/ 황희정
  • 스타일리스트/ 김소정
  • 프롭 스타일리스트/ 황서인
  • 어시스턴트/ 정민호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