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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외적이며 사랑스러운 '수사반장 1958'의 서은수
마녀 2 이후 '수사반장 1958'로 돌아온 서은수를 바자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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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블랙 드레스로 도회적이면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마음껏 드러냈다.
모든 촬영을 마치고 첫방송을 앞둔 기분을 묻자 “준비한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을 땐 늘 걱정하는 쪽에 가까웠는데 이번 작품은 기대가 많이 된다. ‘수사반장’의 프리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기대할 만하지 않나. ‘수사반장 1958’의 형사들은 CCTV와 핸드폰 없이 완벽한 아날로그 수사를 해야 하고, 열정 하나로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단순히 악을 쫓고 검거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얘기다. 우리가 잊고 살았을 낭만을 건드리는 지점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를 보여준 ‘마녀2’ 이후 달라진 점을 묻자 “이제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동시에 놀듯이, 즐기면서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커졌다. 현장에서 사람들이랑 더 친밀한 관계를 쌓아 가려고 노력하는 이유다. 그래야 재미가 있고 여유도 생기더라. 이번 작품을 촬영할 땐 그야말로 ‘현장을 내 집처럼’ 마인드로 편하게 즐겁게 해보려고 노력한 덕에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서은수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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