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젠데이아, 테니스룩의 끝은 어디까지?
각종 프리미어에서 젠데이아의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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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2013 S/S 체크 드레스(프랑스 파리) gettyimages
이번 영화에서 의상 감독을 맡은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로에베(LOEWE) 커스텀 피스부터 톰 브라운 커스텀, 루이 비통 아카이브, 불가리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활용해 ‘테니스’를 연상케 하는 테니스 라켓, 볼, 코트 등을 레드 카펫 의상 위에 얹어두었다.







각종 프리미어에서 항상 의상으로 화제를 몰고다니는 젠데이아의 뒤에는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Law Roach)가 늘 자리하고 있었다. 최근 가장 많이 바이럴 되었던 뮈글러의 사이보그 아카이브 피스, 한국에서 입었던 준지 셋업 등 다양한 아이템들은 바로 스타일리스트의 센스와 안목으로 완성된 것! 이렇듯 독창적인 로 로치의 센스와 젠데이아의 용감한 도전운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영화의 상징성을 더 부각했다. 과연 젠데이아와 로 로치가 보여줄 독창적인 의상의 끝은 어디일까? 앞으로 선보일 젠데이아의 프리미어 의상을 유의 깊게 살펴보자!
Credit
- 사진/gettyimage. @luxurylaw @zend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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