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Chef's Kiss, 트로피를 휩쓴 그녀

아요 어데버리의 남다른 레드카펫 룩.

프로필 by 정민호 2024.03.28
<더 베어(The Bear)> 시리즈로 각종 시상식 트로피를 휩쓸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배우 아요 어데버리.
아워글라스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더 드레스부터 화이트 수트 등 비범한 레드 카펫 룩을 선보이며 패션계까지 사로잡았다.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녀의 행보.

Credit

  • 사진/ Getty Images
  • 디자인/ 이진미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