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장원영, 태연, 해인처럼! 올 봄에는 코까지 화사하게
코 끝에 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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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톡! 때로는 과감하게! 코에 분 봄바람이 유행이다. 코에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얼굴에 입체감이 더해지고 거기에 사랑스러움은 100배 강화된다. 블러셔를 코끝에 발라 물들이거나, 그 끝에 하이라이터까지 더해 입체적인 느낌도 더할 수 있다. 반짝이는 노즈 메이크업으로 코끝이 올라간 착시효과까지! 코 끝을 밝히는 노즈 메이크업으로 콧대 높여보자!
코 끝에 블러셔를 더했다. 여기에 하이라이터까지 추가한다면 촉촉한 코는 물론 코의 길이까지 짧아 보일 수 있다. 장원영과 에스파 ‘카리나’와 ‘지젤’은 코 끝 블러셔로 영롱한 분위기를 더했다. 잘 굴려 놓은 진주알 같은 포인트로 화려한 이미지를 더욱 살렸다.
치크과 콧잔등을 이어 붉게 물들이는 일자 블러셔 메이크업이 유행이다. 작년 제니의 레드 블러셔부터 더보이즈 주연, 르세라핌의 홍은채와 최예나까지! 얼굴이 짧아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화려하게 꾸미고 싶은 날에는 화려한 아트를 넣은 블러셔는 어떨까? 인스타그램 필터를 씌운 듯 다양한 심벌을 넣어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비비지의 ‘엄지’와 뉴진스의 ‘혜인’은 코 중간에 블러셔와 큐빅 등을 적절히 섞어, 화려한 느낌을 더했다. 자유분방한 이미지는 물론 팝한 느낌까지 더할 수 있다.
코 끝 블러셔



일자 블러셔





필터 블러셔



Credit
- 사진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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