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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뮈스 신상백만 있다면, 밸런타인데이 걱정 끝! #웰컴BAG

자크뮈스의 새로운 다크 버건디 컬러와 르 쁘띠 투르니가 출시됐다.

프로필 by 홍준 2024.01.11
올해 첫 번째 기념일 밸런타인데이. 연인 혹은 친구에게 선물을 고민한다면 자크뮈스(Jacquemus)를 주목해보자. 자크뮈스가 밸타인데이를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실루엣의 ‘르 쁘띠 투르니(Le petit tourni)’와 ‘르 치키토(Le chiquito)’라인의 새로운 다크 버건디 컬러가 그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다.

르 치키토 모옌 다크 버건디 1백 28만 원 르 치키토 모옌 부클 1,160달러 르 치키토 롱 다크 버건디 1백 25만 원 르 치키토 롱 부클 1,105달러 르 치키토 다크 버건디 715달러 르 밤비노 다크 버건디 810달러 르 밤비노 다크 버건디 1,065달러
밸런타인데이 하면 으레 전통적인 하트 컬러 버건디가 생각나고, 자크뮈스 하면 밤비노 백과 치키토 백이 먼저 떠오른다. 그런 우리들의 마음을 알고 있는 건지, 자크뮈스가 밤비노 백과 치키토 백에 새로운 컬러 ‘다크 버건디’를 칠했다. 자크뮈스 백에 더해진 다크 버건디 컬러는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무르익게 할 것! 또한 자크뮈스의 시그너처 치키토 백과 밤비노 백은 장난감처럼 귀여운 실루엣과 어느 룩에도 잘 어울려 선물로도 제격이다.

르 쁘띠 투르니 라이트 아이보리 1백 98만 원 르 쁘띠 투르니 라이트 아이보리 1백 98만 원 르 쁘띠 투르니 라이트 아이보리 1백 98만 원 르 쁘띠 투르니 라이트 아이보리 1백 98만 원 르 쁘띠 투르니 블랙 1백 98만 원 르 쁘띠 투르니 라이트 브라운 1백 98만 원
더불어 새로운 실루엣의 ‘르 쁘띠 투르니’가 출시됐다. 둥그런 원통형 형태의 버킷백으로 독특한 쉐잎이 돋보이며, 견고하면서도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라운드 톱 핸들로 가볍게 들 수 있는 손잡이가 있으며, 옆면 매듭 숄더 스트랩으로 길이 조절해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긴 원통형의 백은 넓은 수납 공간이 장점인데, 폭 22cm로 지갑, 화장품 파우치, 보조배터리 등 부피감 있는 짐을 편안하게 수납할 수 있다. 마무리는 자크뮈스 특유의 메탈 로고 디테일로 백을 완성했다. 컬러는 라이트 아이보리, 다크 레드, 라이트 브라운, 블랙, 페일 옐로 블랙 5가지. 매력 넘치는 르 쁘띠 투르니 백은 남자와 여자 모두 착용 가능한 유니섹스 제품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기대된다.

현재 자크뮈스의 공식 홈페이지와 국내 자크뮈스 매장 현대무역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0꼬르소 꼬모 서울 온라인 스토어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인 혹은 친구에게 초콜릿과 백을 같이 선물해 더할 나위 없는 밸런타인데이를 보내보자.

Credit

  • 사진 /자크뮈스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