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운명처럼 다가온 코코 크러쉬

운명적 만남을 이야기한 샤넬의 코코 크러쉬 2024 캠페인 컷 공개.

프로필 by 김영서 2024.01.11
2024 샤넬 코코 크러쉬의 뮤즈가 된 세 명의 아티스트 제니, 루시 보인턴, 아만들라 스텐버그. 그녀들 각자의 매력이 가득 담긴 캠페인 컷을 공개한다. 그중 제니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해 시크한 코코 크러쉬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퀼팅 모티프의 브레이슬릿을 여러 개 레이어드해 화려하면서도 도도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올해는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의 미니 버전이 새롭게 출시되어 더욱 다양한 버전의 브레이슬릿을 만나볼 수 있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미니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포인트를 준 제니 외에 루시 보인턴과 아만들라 스텐버그가 보여주는 코코 크러쉬의 다채로운 면모도 함께 확인해볼 것.

Credit

  • 에디터 김영서(미디어랩)
  • 사진 샤넬
  • 디지털 디자인 민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