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코코 크러쉬의 빛이 나는 뮤즈 제니
2024 샤넬 코코 크러쉬의 매혹적인 뮤즈 3인, 제니·루시 보인턴·아만들라 스텐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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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보인턴은 국내에서 영화 <싱 스트리트> <보헤미안 랩소디>로 알려진 배우로,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유니크한 페이스 라인에 아이홀까지 올라간 아이라인 메이크업으로 자신의 신비로운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했다. 또 배우 아만들라 스텐버그는 가수로서도 활동을 이어가며 파격적이고 아티스틱한 스타일링을 자랑한다. 사랑스럽고 뇌쇄적이면서 힙한 그들의 3인 3색 매력이 가득 담긴 2024 코코 크러쉬 캠페인 영상이 내일 바로 공개되니 주목할 것.
Credit
- 에디터 김영서(미디어랩)
- 디지털 디자인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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