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광 작가(1945~1990)는 1970~1980년대 한국 현대조각사에서 ‘매스(Mass, 덩어리)’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며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한 추상조각가다. 약 20년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 동안 치열한 실험 정신으로 조각의 본질을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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