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혜자
회화
방혜자는 1937년생 한국 원로 추상 화가로, 1961년 파리 유학 후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활동해온 ‘빛의 화가’로 불립니다. 그녀의 작품은 빛·우주·생명을 주제로 한국 전통 정서와 서구 기법을 조화시켜, 영적인 서사와 순수한 추상성을 함께 담아냅니다. 벽화·판화·색유리화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의 경계를 넓히며,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적 확장에 기여한 대표적인 작가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