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회화

정유미는 자연에서 얻은 감각과 기억을 바탕으로 추상적 풍경을 그려내는 작가입니다. 아뜰리에 아키 개인전 《WHISTLE》에서는 보이지 않는 청각·촉각 같은 감각까지 회화로 확장하며, ‘상상풍경’ 시리즈를 발전시킨 신작을 선보였습니다. 바다, 바람, 물, 산 같은 자연의 인상을 생명력 있는 화면으로 번역해, 관객에게 위로와 공감의 정서를 전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